개발은 아름다워

면접에서 뽑기 싫은 지원자

-.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뭘 원하는지 모르는 지원자
아는 사람은 주체적으로 나는 뭘 좋아하니 이 회사를 이런 부분이 좋아서 채워 줄 수 있어서 지원했다

-. 회사만 엄청 칭찬하는 지원자
평생 일하겠다는 ? 별로.. 본인을 드러내고 본인을 어필해야하는 시간인데..

-. 말 끝마다 부정적인 지원자
제한된 시간 안에 내 장점만 부각해도 부족한데.. 단점을..;;
굳이 먼저 단점을 언급하지 말자.
한다면 나는 이런게 부족하지만 어떻게 노력중이다. 보완중이다 등 처리가 필요

-. 말에 여유가 없는 사람
긴장이 되서.. 조금 곤란하고 모르는 질문을 받아도 살짝 시간을 두고 여유있게 답변하려고 해보자

-. 본인의 가치관이나 스토리가 없는 지원자
많고 많은 지원자중에 왜 나를 뽑아야 하나요? 라고 한다면 
나의 장점도 부각하는것도 좋지만 과거에 나보다 발전할려고 노력하고 있고
이 회사에서 일하는 저는 지금보다 미래에 더 발전할 것 같아요.

절박함을 보여주는 것도 좋음
사람의 마음을 흔들 수 있는.. 
면접 내내 절박하면 좀 매력이.. 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