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타] (프로젝트 자가진단 10가지) 프로젝트 개발시 자가진단 해보기 :: 놓치기 쉬운 정보 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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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를 개발할 때에는 과연 아래의 10가지가 충족을 시킬 수 있는 것들인지, 충족할 수 있도록 부단히 고민하고 관리하는 자가진단이 필요하다.

그래야만이 제대로 된 프로젝트가 개발될 수 있다.

 

  1. - 실제 서비스를 공개적으로 배포하고 운영해보는 경험을 해 보았다
  2. - 유저의 피드백에 따라 성능/사용성을 개선하고 신규 기능을 추가 해보았다
  3. - 발견되는 버그와 개선사항을 정리 하고 쌓인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해 보았다
  4. - 코드를 지속적으로 리펙토링하고 디자인패턴을 적용 해 보았다
  5. - 위의 시도에서 더 좋은 설계와 더 빠른 개발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고민 해보았다
  6. - 반복되는 수정과 배포에 수반되는 작업들을 자동화 해보았다
  7. - 언어나 프레임워크의 기능만으로 구현 할 수 없는 것들을 직접 구현 해보았다
  8. - 내가 사용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의 문제점이나 한계를 느끼고 개선 해보았다
  9. - 코드나 제품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분석툴이나 테스트툴을 도입 해보았다
  10. - 타인과의 협업 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고민을 해보았다

 

채용시 눈에 띄는 단어들은 꼭 알아야겠다. 별도로 용어 정리를 통해서..
- 디자인 패턴, 아키텍쳐, TDD, CI/CD, 파이프라이닝, 자동화, 애자일, 협업, 이슈트래킹, 버전관리, 배포, 운영, 클라우드, 컨테이너, Log 분석, 제품화 경험, 트래픽

 

/* 트레이드오프 : 트레이드오프 또는 상충 관계는 다른 측면에서 이득을 얻으면서 집합 또는 디자인의 품질, 양, 속성을 없애거나 잃어버리는 일이 수반되는 상황적 결정이다. 즉, 하나가 증가하면 다른 하나는 무조건 감소한다는 것을 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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